Clever-EKP는 개인 및 조직 내에 다양하고 이질적인 형태로 분산되어 있는 지적 자본 및 경험을 획득하고 이를 분류 및 체계화하여 지식의 연계성을 확보하여 저장하며, 모든 조직 구성원이 보유한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핵심 역량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.
유/무형의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여 프로세스의 혁신과 업무처리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게 하는 지식창조 프로세스 메카니즘을 위한 Enableing Technologies를 제공합니다.
조직에서 정해놓은 지식분류체계(지식맵)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조회, 평가, 코멘트, 등록 할 수 있으며 사내외의 다른 웹 사이트들도 지식지도에 링크시킬수 있습니다. 각 폴더에 따른 베스트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볼 수 있습니다.
Knowledge DB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들의 본문 및 첨부파일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. 단순 키워드 검색과 등록자, 등록일자, 지식 캐비닛 등을 지정하여 검색할 수 있는 확장검색기능이 있습니다.
조직내에 온라인 상에서 커뮤니티 구성원들끼리 자료 공유 및 의견 교환 등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. 커뮤니티마다 다양한 유형의 자료실이나 게시판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
조직내에 업무분야별 전문가를 선정하여 직원들이 업무수행 시 궁금한 내용 및 기타 질문사항을 전문가들에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능률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.
시스템 활용현황을 사용자별, 부서별, 개인별, 지식별, 전문가별로 통계를 낼 수 있으며, 인센티브 제도를 위한 개인별 및 부서별 마일리지 통계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.
등록, 조회, 평가, 검증 등 작업 별, 그리고 지식등급별로 가중치를 다르게 줄 수 있습니다. 지식검증 현황을 통해 미결/완결/반려 지식 현황을 볼 수 있으며, 검증자변경과 검증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.
윈도우 탐색기처럼 지식분류체계(지식맵)를 자유자재로 만들고 수정할 수 있으며 로그인시 초기화면에 맵핑시킬 수 있습니다.
다양한 형태의 지식 및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지식윈도우들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, 리스트 화면, 조회화면, 등록 화면 등 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마우스 클릭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 초기화면 설정, 지식윈도우 활성화 설정등을 할 수 있습니다.
조직내에 업무에 관계된 온라인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, 회의록을 생성시켜 문서보관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.
조직구성원들간 1:1 대화 및 메모를 남길 수 있으며, 파일 송수신 기능으로 다양한 형태의 의사 교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있습 니다.
Clever-EKP는 개인 및 조직 내에 다양하고 이질적인 형태로 분산되어 있는 지적 자본 및 경험을 획득하고 이를 분류 및 체계화하여 지식의 연계성을 확보하여 저장하며, 모든 조직 구성원이 보유한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핵심 역량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. 유/무형의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여 프로세스의 혁신과 업무처리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게 하는 지식창조 프로세스 메카니즘을 위한 Enableing Technologies를 제공합니다.
실시간 비실시간 커뮤니케이션, 파일공유, 의견아이디어 교환, 업무지시 및 보고, 일정공유, 이슈관리 등에 필요한 다양한 툴을 활용하여 고객, 협력사, 내부 팀 등 업무관련자간 효과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해져 업무생산성이 향상됩니다.
인터넷 공간에 마련된 업무 공간이므로 출장, 파견, 외근, 휴가 중에도 지리적, 시간적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업무를 수 행할 수 있어 업무가 단절 없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.
최소한의 초기투자비용으로 기능, 성능, 업무 기여도, 사용자 만족도 등 시스템에 대한 도입효과를 눈으로 확인한 후 도입여부 및 적절한 규모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함으로 인해 구축 추진에 대한 리스크가 최소화 돼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.
업무수행 과정 및 결과 생산물이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축적되므로 지식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, 유사 업무수행에 있어 이전 경험이나 기록의 재활용이 용이하여 지식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활동이 촉진됩니다.
정보의 사용자가 조직에서 축적된 지식정보를 어느 곳에서 찾아야 될지를 알 수 있으므로 정보검색을 위한 시간과 노력을 절감시 켜 주게 됩니다.